메뉴 건너뛰기
2016.02.15 11:46
관리자 조회 수:339
聿修齋
忠淸北道 永同郡 梅谷面 長尺里 61 조상을 숭배하고 유덕을 기리기 위해 英祖1年(1725)에 건축하였으며 14世 通德郞 諱 以鳳의 재실이다. 오래된 고가라 내장은 그대로 두고 외부벽과 지붕을 중창했다. 임란 때는 조카 15世 諱 事三과 같이 천명을 피난시킨 천덕산 천인대에 공이 크다.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