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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유적

문중유적(門中遺跡)

화산사(華山祠)

2016.02.15 12:21

관리자 조회 수:273

華 山 祠

 

華山祠는 朴秀基, 朴祥, 金淨, 朴枝堅, 朴淳, 朴之孝 六賢 位牌를 모시고 祭祀를 지내는 곳으로

1961年 全國 各地 儒林의 呼應을 얻어 세웠다.
境內에는 祠堂인 華山祠와 講堂으로 使用하는 安樂齋가 있다.

安樂齋는 正面 4칸 側面 2칸의 八작 지붕이며, 華山祠는 正面 3칸 側面 2칸의 맞배지붕 構造이다.

全羅北道 文化財資料 第34號

全羅北道 長水郡 溪南面 華陰里
 
 

華 山 祠

 

安 樂 齋

 

노평천 기암위에 있는 자락정은 박수기(1429-
1510)가 처조부인 김영호가 살던 장수로 내려와
조선
성종 10년 (1479)경에 지은 것으로 전한다.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정자는 부서지고 흔적만 남
아 있던 것을 고종 20년(1883년) 박수기의 후손들이
김영호의 후손들과 힘을 합하여 유허비를 세웠다.
현재의 건물은 1924년에 세운 것이다.
自 樂 亭

全北道文化財資料 第129號
全北 長水 長溪 三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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